10월 9일 한글날 뜻 및 한글날 의미, 한글날 유래 빠르게 알아보기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서 오늘은 한글날의 의미, 한글날 뜻과 한글날의 유래에 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매 해 보내는 한글날을 올해에는 한글날 뜻과 한글날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어떤 한글날 유래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뜻깊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서 한글날 뜻, 한글날 의미, 한글날 유래에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한글날 뜻

 

 

한글날은 조선글날이라고도 합니다. 한글날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종대왕이 훈미정음을 만들어 세상에 널리 퍼뜨려 알게한 일을 기념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한글이 한글이 널리 알려진 날을 기념하여 날을 정해서 국경일로 정한 날을 말합니다. 한글날은 10월 9일로 정하고, 태극기를 계양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한글날 의미

 

 

 

한글날은 우리나라 한글을 창제하고 뛰어난 우수성이 있으므로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세상, 세계에 한글을 알려 그 본 뜻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들에게도 한글의 장점들을 알려서 직접 우리가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것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여겨집니다.

 

한글날 유래

 

한글날은 1446년 음력 9월 29일의 기록에서 훈민정음은 9월중으로 세상에 알려진 것으로 추측되어집니다. 한글 학외의 전신인 조선어연구회와 신민사가 1926년 음력 9월 마지막 날, 음력 9월29일에 훈민정음 반포 여덟 회갑을 기념했습니다.

 

그 때는 한글을 '가갸글'이라고도 불렀습니다. 1906년 주시경이 '한글'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1928년부터 '한글날'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1931년부터 양력 10월 29일에 지냈지만, 1582년 이전 윤일은 율리우스력에 따라 매기다가 생략된 날짜는 생각못하고 환산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1446년 당시를 율리우스력으로 환산하면, 10월 18일이 됩니다.

 

 

이희승과 이극로는 1932년부터라고 알고 있었지만, 1931년부터 양력으로 지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1934년부터 전문가들이 1582년이전에도 그레고리력을 썼다고 가정하는 역산 그레고리력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합의가 나와 한글날을 10월 28일에 지냈습니다. 

 

훈미정음 해례본이 1940년에 경북 안동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글이 알려진 날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 되어 있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따르면 9월 상순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근거로 1446년 9월 상순 마지막 날 9월 10일을 그레고리력으로 바꾸면 10월 9일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한글날인 10월 9일로 변경되어 지내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이번 포스팅은 한글날을 맞이해서 한글날 뜻, 한글날 의미, 한글날 유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냥 지나쳤던 한글날을 이 글을 통해 뜻깊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유용한 포스팅을 가지고 또 돌아오겠습니다.